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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평생학습 대토론회(2017.09.21)
첨부파일 등록일 2017-09-26 조회수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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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개원2주년기념으로 열린 제2회 서울평생학습 대토론회 광장 민주주의, "담장을 넘어 일상으로"가 열렸습니다.

이날 오후부터 펼쳐진 8개의 토론 코너 가운데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도 한 토론코너를 맡아 참석했습니다. ‘협동조합은 일상의 민주주의를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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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장은 주수원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맡았으며, 윤형근 한살림연합 이사의 발표를 시작으로 2시간에 걸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토론자로 임소라 민달팽이협동조합 이사장, 심우열 학습공동체 아카데미쿱 대표가 참석해 각 협동조합 속 민주주의에 대해 설명하고, 협동조합과 민주주의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운영하는 협동조합의 특성에 따라 민주주의를 느끼는 방법이 달라지기도 하고, 민주주의를 일상에 녹아내는 방식도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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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자들은 공통적으로 협동조합를 통해 민주주의를 경험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협동조합을 '민주주의 학교'라고 정의내리기도 했습니다. 협동조합의 1인1투표권 방식과 의사결정을 모든 구성원이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민주주의를 가깝게 느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은솔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 활동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방식의 일상 속 민주주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가 의식하지 않아도 협동조합 안에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민주주의가 녹아들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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