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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다반사 56호]2020년 협동조합은 어땠을까?

  • 작성일
    2021-01-08 16:33:04
  • 조회
    215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입니다.

 
다반사[茶飯事]란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 즉 우리들의 보통 일상을 의미하는 말로,
서울시 협동조합 뉴스레터 <협동다반사>는 협동의 가치가 일상 속에 스며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2020.12]  vol. 56
 

코로나19 넘어, 더 넓은 협동의 길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19가 준 교훈, 지역의 재발견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지금과 완전히 다른 모습일 것이라고들 합니다. 하여 인류의 삶을 코로나19 이전 BC(Before Covid19)과 이후 AD(After Disease)로 나눠 구분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솔직한 내 심정은 잘 모르겠다입니다. 아마도,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고 치료제가 좋아지면 분명히 코로나19도 한때의 유행이 될 것입니다. 나는 코로나19가 인류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기회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2020년 코로나 때문에 힘들고 지친 이 땅의 협동조합들을 응원합니다.
 
현재 누구든 코로나19가 가져올 모든 미래를 예측하고 상상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다만, 다른 건 몰라도 내가 하고 있는 협동조합 일과 관련해서 얻은 교훈은 코로나19가 사람의 이동을 막고 이동하더라도 멀리 못 가게 한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 하면서 받아들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좀이 쑤시기 시작하고 사람들과 만나서 얘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나만의 생각은 아닌 듯합니다.
 
우리 아이가 랜선으로 술자리를 하는 것을 보며 역시 사람은 어떻게라도 만나서 얘기하고 소통하려는 존재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상의 만남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만나야 합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멀리 가지 않으면서 만나고 소통할 수 있을까?
나는 여기에 지역이라는 공간의 중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삶은 계속되어야 하므로 멀리 갈 수 없다면 가까운 곳에서 만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우리의 삶은 바뀌어 갈 것입니다. 삶은 계속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삶이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지속 가능할 것인지 하는 것입니다. 만약, 인류의 삶에 대전환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위기는 반복될 것입니다.
 
<2021년 강민수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장 신년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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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홈페이지 재구축
및 상담통합시스템 최종보고회
[현장]2020 상담사업평가
 및 자문회의
*위 현장 소식은 모두 코로나19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 격상 전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 현장 소식은 모두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Q. 사립학교의 교원이 일반협동조합 임원으로 취임이 가능한가요?
 
센터 공모/교육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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